[디에스타는 왜 '리팟' 대신 '손끝'을 택했을까?]
"원장님, 요즘 유행하는 리팟은 없나요?"
디에스타를 찾아오시는 흑자 환자분들 중 열에 아홉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물론 저희도 도입을 고민했고 장비 데모도 진행했습니다
버튼 하나면 기계가 흑자를 인식해서 쏴주니 의사 입장에서도 참 편하거든요.
하지만 저희 의료진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기계가 편한 것과, 환자 결과가 좋은 것은 다릅니다.
흑자는 겉보기엔 다 같은 검은 점 같지만,
어떤 건 뿌리가 깊고, 어떤 건 피부가 얇은 눈가에 있고, 어떤 건 기미와 섞여 있습니다.
이걸 기계 세팅값 하나로 '강하게' 빵! 쏴버리면?
흑자는 날아갈지 몰라도, 멀쩡했던 주변 피부는 화상을 입거나 하얗게 탈색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에스타는 흑자지움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고가의 리팟 장비 대신,
사이노슈어사의 피코플러스,피코슈어, 큐테라사의 엑셀브이플러스를 선택했습니다.
- 물론 이장비들도 비싼 장비들입니다.
그리고 기계의 자동 모드 대신, 의사의 판단과 손기술 을 더했습니다.
피코(Pico)초 단위로 색소를 잘게 부수되,
정상 피부는 건드리지 않도록 에너지 값을 조절하면서 시술합니다.
기계가 쏘는 게 아니라, 의사가 흑자 하나하나와 대화하듯 마치 조각가 처럼 조금씩 지워냅니다.
시간은 2배 더 걸립니다. 의사의 눈과 손도 훨씬 피로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더 깔끔합니다.
비싼 장비값(소모품비) 거품은 빼고, 오직 의사의 실력만 담았습니다.
이것이 디에스타가 흑자를 대하는 방식, 흑자지움입니다